지붕 위로 두꺼비 바위가 얹혀 있고 滿月寶殿이란 현판이 걸려 있으며
사잇길로 오르면 무지 큰 달 바위가 바위 위에 얹혀있다.
지금은 나무계단을 설치해서 오르내리기 쉽게 하였다.
나무계단 설치하기 전의 사진이다.
'사찰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승가사 마애여래 좌상 (0) | 2023.03.27 |
---|---|
북한산 옥천암 보도각 (0) | 2023.03.02 |
북한산 삼천사 마애여래 입상 三川寺 磨崖如來 立像 (0) | 2023.02.26 |
북한산 현통사 玄通寺 (0) | 2023.02.22 |
북한산 보현봉 일선사 설경 北漢山 普賢峰 一禪寺 雪景 (0) | 2023.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