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天符經5 천을진경 천부경(天符經) 천을진경 천부경(天符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櫃(無木)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 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ㅇ本ㅇ心ㅇ本ㅇ 太陽昻明ㅇ人中天地一ㅇ 一終.無終一ㅇ이라 O天符經은 一數를 爲本體而列擧한 것이니 天地運行循環의 道이며 人生氣血運行循環하는 神經道路法文이다 本은 黃中太陽脾土이며 用은 東肝木西肺金南心火北腎水이다 眞實로 玄玄妙妙한 生生大道이다 生死存亡을 隨運任意行之하나니 是故로 天印無窮大道라 한다 大道者는 生.育.長.養.之道也라 易에 曰生生大德이라 하였다 天符經은 三三九.法輪九轉煉心煉丹見性法文이다 O老子曰得一萬事畢 O釋迦曰萬法歸一 O孔子曰一以貫之 O一者는 太極.太陽이니 千變萬化之本體也라.. 2023. 5. 4. 천부경(天符經) 천부경(天符經)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天符經은 桓因天帝때 桓國의 말로 口傳되어온 민족을 구원하가 위한 경전이다. 천부경은 현재 몇가지 종류가 전해지고 있는데 그 하나는 묘향산(妙香山)의 석벽(石壁)에 최치원(崔致遠)선생이 새겨 각자(刻字)한 것을 계연수(桂延壽)가 발견한 묘향산 석벽본과 최치원선생의 문집에 수록된 최치원사적본과 그리고 근세(近世) 성리학(性理學)의 대가인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계통으로 전파된 노사의 전비문(篆碑文)과 태백유사본(太白遺史本)등이 있다. 이곳에 인용된 것은 묘향산의 석벽본이다. 일(一)은 태극(太極)으로 선천(先天)의 무극(無極)에서 시작되고 그 무극(無極) 또한 태극(太極)에서 비롯된다. 삼극(三極) 즉 천극(天極) 지극(地極) 인극(人極)으로 나누어 삼재(三才)인 천.. 2023. 5. 4. 현토천부경(懸吐天符經) 청양이원선(靑陽 李源善)선생 현토천부경(懸吐天符經) 청양이원선(靑陽 李源善)선생 一이 始無始하여 一이라 析三極하여도 無盡本이니라 天一一이오 地一二오 人一三인데 一積十鉅라 無櫃(木無)化三하므로 天二三이오 地二三이오 人二三이니 大三合六하여 生七八九라 運三四하여 成環하고 五七一이 妙衍이라 萬往萬來하여 用變하되 不動本이라 本心은 本래 太陽이니 仰明하고 人은 中天地에 一이니 一은 終無終하여 一이며 一이 始無始하여 一이라 참다운 精神과 眞理를 찾는 사람은 많으나 實地로 이를 찾아낸 사람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過去 東洋古哲의 淵源을 더듬으며 이르는 곳 至함으로부터 聖과 眞을 찾아 眞理의 씨알을 찾아보았던 바 學的根源이 名實相符되는 點이 別로 없었던 것 같다 많은 心力을 虛費하던 往哲들의 書籍을 찾아 보아도 一目瞭然의 진리가 別로 보이지 않아 .. 2023. 5. 4. 천을진경 천부경, 天乙眞經 天符經 천을진경 천부경(天符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櫃(無木)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 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ㅇ本ㅇ心ㅇ本ㅇ 太陽昻明ㅇ人中天地一ㅇ 一終.無終一ㅇ이라 O天符經은 一數를 爲本體而列擧한 것이니 天地運行循環의 道이며 人生氣血運行循環하는 神經道路法文이다 本은 黃中太陽脾土이며 用은 東肝木西肺金南心火北腎水이다 眞實로 玄玄妙妙한 生生大道이다 生死存亡을 隨運任意行之하나니 是故로 天印無窮大道라 한다 大道者는 生.育.長.養.之道也라 易에 曰生生大德이라 하였다 天符經은 三三九.法輪九轉煉心煉丹見性法文이다 O老子曰得一萬事畢 O釋迦曰萬法歸一 O孔子曰一以貫之 O一者는 太極.太陽이니 千變萬化之本體也라.. 2023. 4.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