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을진경 제23장 오기 오음 법륜 주천 자전법륜, 天乙眞經 第二十三章 五氣.五音.法輪.周天.自轉.法文

천을진경 제23장

五氣.五音.法輪.周天.自轉.法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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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영嬰兒形.黃芽聖胎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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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婆懷孕命黃芽.黃中通理結聖胎라.

雲行雨始保養育.하니 成長金丹我獨存.이라

(玄門秘旨.性命旨에도 詳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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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진경 제23장

五氣.五音.法輪.周天.自轉.法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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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聖靈神丹見性圖

出胎圖(性命圭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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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婆生産號金丹하니. 全智全能天上下라

o白毫湧出毘盧峰하니 .無相實相金剛身이라

o慧光이 普現靈山頂하니. 天印道德이 滿宇宙라

(玄門秘旨.性命圭旨에도 詳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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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呂純陽禪師云仙佛同道하여 聖胎一般이라 鐵漢金剛이 妙覺眞心이라

一心으로 療萬病이니 不須藥方文하라 修煉心身이 簡易하니 不拘行住坐臥라

o釋迦云佛在靈山莫遠求하라 靈山只在汝心頭라

o法華經云白玉齒邊流舍利하고 紅蓮頂上放毫光이라

o黃帝內經에 云體生光華氣香蘭이오 却滅百邪玉煉顔이라

o莊子曰樞得其環하여 黃中通理하여 正位凝命이라

戊己黃中龍虎交하니 霹靂聲中에 自有神이라

o性命旨에 云駕動法輪起雲雷하니 風濤洶湧後波澄이라

o易에 曰日月相推而明生焉하고 寒暑相推而歲成焉하고

屈伸相感而利生焉이라 하니 此는 法輪之心法也라

o性命旨에 云安得閑自長生道오 晝夜無聲轉法輪이라

法輪轉得莫停留하고 念念不離轉自轉하라 如此則精神이 冥合하여

如夫婦之交接하여 骨肉이 融和하여 如操(水部)浴絪縕하니

易에 曰黃中通理하여 正位居體하여 美在其中而暢於四支라하니 斯言이 信矣라

o易에 曰天地絪縕에 萬物이 化醇하고 男女構(女部)精에 萬物이 化生이라

o仙經에 曰乾坤이 交構(女部)에 聖胎化醇하고 龍虎交接에 神丹이 化生하나니

千變萬化如意慧光이 充滿虛空이라

艮은 含養萬物하고 巽은 發生萬物하고 坤은 長養萬物하고 乾은 成熟萬物하니

萬物이 非眞土면 不能生하고 不能養이라 故로 黃中通理라 한다

o鶴林彭仙子曰得訣歸來試煉看하니 龍爭虎戰片時間이라

九華天上人知得하니 一夜風雷感(手部)萬山이라

o石杏林이 云藥取先天氣오 火尋太陽精이라 能藥取火定하니 裡見神丹成이라

o石得之云萬賴(竹部)風雷起하니 千山月作環이라 急須行政令하니 便可運周天이라

o康節先生이 曰忽然夜半一聲雷하니 萬戶千門次第開라

若識無中含有象하면 許君視見丹君來라

o達摩祖師曰地戶不合則火不聚而金不升하고 天門不閉則藥不凝而丹不成이라

o六祖云一切萬法이 不離自性하니 自性을 自見自知自悟하라

o東華帝君曰法身은 大通天地하고 眞性은 明貫日月이라

o華嚴經에 曰惟盡未來際하고 遍遊諸佛刹인데 不求此妙法이면 終不成菩薩이라

本始變化矣라 然이나 變不盡變이오 化不盡化라 神百煉而靈하고 金百煉而騰空이라

五變이 成九變하고 九變이 千百變化라야 成佛成仙見性하여 上徹天界하고 下徹地界하고

中徹人界하리니 三界之內에 神丹性慧之光이 充滿이라

o大覺禪師曰一顆舍利光習(火部)習(火部)하니 照盡億萬無窮劫이라

大千世界同行歸하니 三十三天咸統攝이라

o玄奧集에 云恍惚之中에 有至精하니 龍吟虎嘯最堪聽이라

玄珠飛盡崑崙去하니 晝夜河車不暫停하라 .又云獨步崑崙望窈冥하니 龍吟虎嘯甚分明이라

玉池常滴陰陽隨하고 金鼎時烹日月精이라

o丘處機曰一始無始終無終하니 法輪自轉强不息하라

崑崙摩尼守眞一하면 千仙萬佛從此出이라

o性命旨에 曰丹書萬券이 不如守一이니 一者는 生生不息之仁이라

論語에 曰天下歸仁이라하고 中庸에 曰修道以仁이라 하니 仁者는 果實中에

一太極核仁이다 仁은 卽一이다 過去先聖들에 千萬道說을 不可盡記라

(華嚴.法華.金剛經.黃庭經.性命旨.玄奧集.養生旨.悟眞.還丹.醫鑑.經傳에 明記되어있다.)

o陽明道人.王守仁이 遇鐵柱道士하여 學天印道術而貴州민(門蟲)界寺에

留形體而精靈이 更化人身而五十年後來민界寺하니 一房門이 閉而不開五十年矣라 하여

陽明이 開門見之하니 自身의 前身이 不壞而存在라 陽明이 作詩而傳於後世하니

o五十年前王守仁 o開門人是閉門人이라

o精靈剝後還復歸하니

o始知禪門不壞身이라

o陽明道人得道詩曰.險夷元不滯胸中.何異浮雲過太空

o夜靜海濤三萬里.月明飛錫下天風이라 (史要에 明記하였다.)

此詩는 法輪修煉.氣血津循環之義也라

o達摩祖師曰吸지(口氏ㅡ)撮閉하고 .以運周天이라 하니 此.所謂靜中陽動이라

金離鑛(石部)地下.雷轟火逼金이라 하니 此는 成金丹之法理也라

o靑龍産珠하고 白虎吐鉛하여 雷動雲行雨施而成金丹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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