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경을 읽고 죽음을 면하다
주제 : 신앙 국가 : 중국 시대 : 송나라 참고문헌 : 송서
송나라 왕원모(王元諜)는 삭령장군(端寧將軍)이 되어 활대(滑臺)를 치다가 패전했다.
상장(上將)은 그의 목을 베기로 하였다.
원모의 꿈에 어떤 사람이 와서
「관음경을 천 번 만 외우면 죽음을 면하리라.」
하므로 천 번을 외웠더니 참수하려는 순간에 갑자기 그만두라는 전갈이 나왔다.
심경지(沈賤之)가 간해서 살린 것이다.
<宋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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