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목이 다시 붙어 살아나다
주제 : 신앙 국가 : 중국 시대 : 송나라 참고문헌 : 법원주림
송나라 혜화(慧和)는 처음에 군사의 간첩으로 있었다.
그때에 그는 적지에 잡히어 참(斬)을 당하게 되자 일심으로 관음경을 외웠다.
적군이 세 번이나 칼로 쳐도 세 번 다 목이 붙었다. 적군은 놀라 그를 석방했다.
그는 드디어 출가하였다.
<法苑珠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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